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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K일페 후기

 

 

이번 케일페도 좋은 기회로 초대권 받아 다녀왔습니다! ㅇ///ㅇ.

 

 

행사장 내부 부스 사진은 하나도 없고 음식 사진만...

하지만 저번에도 먹었던 떡볶이 다시 먹어도 맛있었고

새로 접한 파이, 녹차, 크림치즈, 잼 부스도 참 맛나더군요...

전부 샀습니다... 푸드페스티벌에 온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음?)

 

다만 코엑스 행사장 내부가 환기가 안 되는 탓인지 입장과 동시에 목구멍이 아파오기 시작+ 장시간 장내에 머물러 있으니 머리가 아파오긴 하더라고요. 쩝….

 

거의 첫 번째로 들렀던 부스는 실종님 부스..!

오고 싶었지만 못 온 지인의 스티커도 대신 구매해줘야 해서 입장과 동시에 들어갔어요. (대신 구매해준 스티커는 따로 첨부하지 않았음!) 

본래는 키스컷 위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인물 스티커도 넘 귀엽고 선의 텍스처리함이 매력적이라 후딱 집었네요.

 

아쉬운점 : 여기 프렌즈스티커?도 살걸! 하고 아쉬워했어요 뒤늦게...

다른 친구가 산 거 보니까 넘 귀엽더라고요.

 

두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파나모나걸스님 부스!

이번 신상이 무려 6장…. 이전에 구매하지 못한 (제 기준) 신상들도 함께 구매했어요! 

파나모나걸스님 인물스티커는 다이어리에 어떻게 붙여도 넘 예쁘고 꾸미기 좋아서 늘 애호하고 아껴요 ㅇ///ㅇ.

모조지 판매도 해주셔서 함께 구매했네요!!

 

여기 부스... 블랙베리 부스?!는 이동중에 우연히 목격하고 사전 계획 없이 들렀던 터라 작가님 계정을 모르겠어요..^_^;;

파나모나걸스님 부스 샘플 디스플레이에 있던 안경집게가 너무귀여워서 유심히 보았는데, 이동하는 길에 바로 보여서 곧장 구매하러 줄섰네요. 운 좋게 대기번호 없을 오픈 시각즈음에 서서... 키스컷 바인더와 다꾸용품 보관함도 함께 구매를.

 

키스컷 바인더 써보니 너~~~~~~~~~~~~~~~~~~~~~무 편리한 현대의 문물이길래 모조지 바인더도 함께 구매하지 못한 걸 후회했어요.

 

아마도 네번째로 방문한 부스.

인베이더 달링(인베링) 작가님 부스였어요.

신상 기니피그 스티커가 너무 귀여워서;;; 여긴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이전 핑발 청발신상도 아마 지인이 오프행사 대리구매로 구해주었는데 (너무바빠서 방문할 수 없었음..) 아직 전달 받지 못해서 아련하게 경*궁 여시처럼 바라보기만 함. 하여튼!

이번 행사에 나오는 신상들이 브라운톤과 조화로운 노릇노릇 색감의 작품들이 많아 기뻤네요.

 

좋아하는 톤과 무드가 신상 트렌드라는 것은 얼마나 박수칠 일인가….

 

그리고 연달아 방문한 붕붕카낫치 작가님 부스 >////<.

지난 케일페 방문때 친구와 완전 팬이 되어버린 작가님 부스였어요.

이번에 방문하지 못한 친구(지난 케일페를 계기로 핑발 미소녀에 대한 본인의 취향 근원을 깨달음.) 몫의 스티커도 구매하고, 제 몫의 스티커도 바리바리 구매했어요.

 

하하 넘 예뻐.

 

다음엔 또 어떤 신상들을 내주실지 기대가 큽니다...

 

장내의 환기안되는 공기에 일찍이 정신이 없어지기 시작할 무렵. 

동행한 친구가 다른 부스를 돌고 있어서 저도 홀로 뽈뽈뽈뽈 돌아다니다가 방문한 빠삐루 작가님 부스예요.

 

모자로 얼굴가린 캐릭터 콤. 얼굴에 검은 그림자 낀 캐릭터 콤. 쨍한 파랑색에 끌리는 이유.txt의 집합체인 저는 발길을 돌릴 이유가 없었고요. 넘 예뻐요/발콕콕... 하며 구매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바로 옆 부스인

코스모 익스프레스 작가님 부스에 들렀어요!

지난 케일페 방문시에는 이미 품절된 게 많아 구매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저 불타는 스티커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쓱... 구매하는 김에 어라...

다른 스티커들도 하나같이 너무 예뻐서 함께 구매했네요.

 

동행한 친구는 사실 전혀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모 익스프레스 작가님 스티커를 보더니 넘 멋지고 예쁘다고 '어떤 경지에 통달.하신거같다.'하며 이후 저를 앞세워 부스로 향했네요. 물론 빠삐루 작가님 부스에도 함께 방문했습니다 S2.

 

두 부스 작가님/부스 도와주시는 분들 모두 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스탬프 릴레이는 제가 정신없던 통에 못 챙겨서 .. .모르겠네요. ........

 

이후로는 , 네. 저 먹을 거 보면 못지나치는 사람이고요. 크림치즈 잼 쫀디기 차 정말 맛있었어요...^^

 

이즘부턴 부스 방문 순서가 잘 기억나지 않아 살짝 엉켜있네요.

큐즐링 작가님 부스 ㅇ///ㅇ... 사실 모든 스티커가 다 예뻤는데 이쯤부턴 돈.. 너무 많이썼나? 자각하기 시작하던 시점이라 두장 뿐이네요.

실물로 보았을 때 정말 예뻤어요.

 

큐트버스 작가님 모조지도!

최근에 모조지가 많이 없군. 생각하던 차였던 지라 쇽쇽 집었어요//.

 

낮의 모서리 (나제작가님/모서리 작가님) 부스에도 방문했어요.

샘플 페이지 디피해두신 것중에 식사하는 스티커가 넘 예뻐서 탐났는데 이번 행사에는 판매하지 않으시는 스티커 같더라구요? 괜히 아쉬웠어요. 이번 행사에서 처음 뵙게된 작가님이라 아는 정보값이 별로 없었어가지고. 하하... /// (문구 일러 행사를 자주 가지 않았어서 당연함. 알못이라고 비난금지)

저 눈쌓인 길에 서있는 일러스트가 넘 예뻐서 먼저 집고 고민하다.. 그냥 다른 것도 같이 사자. 하고 이것저것 집었어요 /후

 

배경과 인물의 스토리를 생각하게 만드는.. 

나에게 전기자극을 주는 일러스트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고요작가님, pumpum작가님, 힙웅 작가님 부스에서 구매한 것들//

고요작가님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반했네요. oO(커미션 넣고 싶다는 사특한 생각) 

함께 판매하시는 모조지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다꾸 같이 하기에 넘 좋을 것 같고...

 

pumpum작가님의 핑발 미소녀와 눈 마주치자마자 부스 앞에 서서 구매할 수밖에 없었고요...

아크릴 집게/카드스티커에 들어간 일러스트 크기가 딱 예쁘고 좋았는데 제가 집게와 카드스티커를 그리 활용하지 못하는(않는) 편이라

동일 일러스트이 스티커로 찾아 구매한 기억이에요.

 

므옹 작가님 부스! 소녀 일러스트들이 넘 예쁘고 뒷면의 모조지 스티커도 활용도가 높아서 좋더라고요 ㅇ///ㅇ.

행사가 종료된 뒤에 친구랑 다꾸도 간단히 해보았고요..?!

일기에 글씨를 크게/문장을 많이 적는 편이라 스티커를 오히려 많이 못 붙이거든요. 

작은 스티커로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편이 저한테 최적화된 스타일인 것 같아요 ~~.

 

 

 

뭐라고 마무리해야 좋을까요?

참 즐거운 행사였다...

 

다음에도 초대권을 받거나 동행 제안이 오는 오프 행사가 있다면 기꺼이 향해보겠어요.

그 전까지는 구매한 스티커를 열심히 써야만.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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