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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다꾸 조금

2월은 착각의 달입니다.

여분의 3일 정도가 더 있으리라 근거 없는 믿음으로 27일, 28일에 다다르고 나서야 2월 절벽 끝에 있음을 알게 만들기 때문이죠….

네, 정신없이 지나간 한 달이었다는 뜻입니다.

 

덕분에 2월의 제 일기장은 별도의 꾸밈 없이 이른바 형사수첩마냥 줄글로만 적은 페이지들이 꽤 여러 장 되어요.

아아...

개중 가끔 여유가 생겼을 때 후다닥 꾸민 페이지들을 보여드립니다.

 

파나모나걸스/코스모 익스프레스/나제, 고요, 붕붕카낫치 님 스티커 사용했습니다!

야심한 새벽, 바로 방금에서야 급하게 한 급조 다꾸도 함께 올려보며…^^.

 

요즘은 마스킹 테이프가 부족하네요. 쓰던 거 돌려쓰고 돌려쓰고 또 쓰고 (반복).

 

 

 

참 지난 포스팅에 살까 고민하던 스케줄 다이어리 그냥 2월에 사서 개시 시작했습니다.

시간을 직접 적지 않는 것만으로도 정말 편하더라고요...

내년엔 그냥 날짜형+동일 형식 다이어리로 살까 싶을 정도입니다.

직접 적는 거 커스텀 폭 넓어서 좋은 만큼 정신적 여유 부족할 땐 너~~~무 귀찮아요...

한번 놓으면 다시 적기 더 귀찮고. 

 

 

하여튼.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한 데일리 다이어리 작성은 지금까지 단 하루(도저히, 아무리 복기해서 적어보려고 해도 그날 뭘 했는지 통 기억이 안 남.)를 제외하고 모두 꽉~ 채웠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작성할 수 있길 빌어주세요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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